Hollywood/셀럽들

코트 사고싶어지는 제니퍼 로렌스의 겨울 사복 패션

순낭 2023. 12.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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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코트 모아보기

 

 
제니퍼 로렌스 코트하면 생각나는 갈색 코트!
토템의 “시그니처 울 캐시미어 코트”이다. 토템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제니퍼 때문에 알게 된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나 역시도 제니퍼 때문에 알았다. 사진을 보다가 입은 코트가 너무 예쁘길래 찾아봤었다ㅋㅋ. 토템은 북유럽 브랜드라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사이즈가 엄청 크게 나온다. 제니퍼 로렌스(175cm)처런 장신이 아닌 한국 평균 키에 속한다면 xxs, xs중에서 사이즈를 골라야 하는 브랜드….
 

 
토템 코트를 입고 남편이랑 외출한 제니퍼.

 

 
같은 코트를 몇 년째 즐겨입는 중이다ㅋㅋㅋ.
엄청 자주 입어서 같은 코트를 여러 개 산건지 아니면 하나 사서 깔끔하게 입은 건지 궁금하다(?)
 
 

 
안 입을 땐 팔에 걸치고 나오는 애착 토템 코트ㅋㅋ.


 
토템 코트로 유명하지만 다른 브랜드 코트들도 많이 입었다. 이날 입은 코트는 The Row의 clancy 버진 울 코트를 입었고 바지와 신발, 벨트까지도 같은 더 로우이다.


 

 
코트는 더 로우의 Fleur Long Wool-Cashmere Coat, 비니는 칼하트, 신발은 디올이다.
 
 

 
 

 
 

 

 
코트는 The Low, 가방은 알렉산더 왕.


 
 

 
제니퍼가 키우는 강아지… 너무 귀엽다.
패션보다 더 눈이간다ㅋㅋ.


 
꾸미고 저녁 먹으러 가는 제니퍼.
코트는 마이클코어스, 원피스는 돌체앤가바나이다.

 

 
 

 
디올 코트와 신발, 체크무늬 독특한 바지는 마크 제이콥스꺼다.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파파라치.
점심먹은 후 담배피는 중이다ㅋㅋㅋ.
 
 

 
알베르타 페레티 코트를 입은 제니퍼.
같이 걷고 있는 남자애는 제니퍼 로렌스 남편(이때는 남친이였다)의 전 아내 사이에서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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