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안토노프 조 알윈을 저격한 듯한 트랙리스트 공개 테일러의 절친이자 10년째같이 음악 작업하고 있는 잭 안토노프! 그런 잭 안토노프가 어제 자신의 밴드인 “Bleachers”의 새 앨범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는데, 바로 그중에 ”Hey Joe”곡이 있어서 화제다. ”조“라면 당연히 테일러의 전 남친인 조 알윈밖에 생각이 안나는데...(테일러와 6년 동안 사귀는 동안 잭 안토노프하고도 친하게 지냈으니 다른 조일리가). 트랙 리스트 공개도 GQ 올해의 남자 시상식 행사 도중에 했는데, 바로 그 행사에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조알윈도 있었다;; 어제 런던에서 열린 GQ 올해의 남자 시상식에 참가한 조알윈이랑 잭 안토노프, 둘은 아는 척 안했다고 하고 심지어 둘이 같은 행사에 참여한다는 걸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