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에 따라입고 싶은 셰이 루돌프의 사복 최근에 알게 된 너무 사랑스러운 셰이 루돌프 (Shay Rudolph)! 2005년생으로 현재 만 18살인 미국 배우이다. 미드 "베이비시터 클럽"주연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키는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161cm에 일상 패션을 톡톡 튀는 색깔들로 귀엽게 잘 입길래 소개해본다ㅎㅎ. 넷플릭스 "선과 악의 학교" 프리미어에서 셰이 루돌프(여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이날 너무 예뻐서 가지고 왔다ㅎㅎ.). 웃는 게 진짜 예쁘다. 웃을 때마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생각난다. 하얀 원피스 + 연보라 자켓 + 캔버스화 = 소녀스러움의 극치인 셰이 루돌프. 올 핑크도 완벽하게 잘어울린다. 진짜 요정 같은 셰이. 원피스의 가디건 조합을 좋아한다ㅎㅎ. 흰 원피스 재활용 코디. 청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