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에 따라입고 싶은 셰이 루돌프의 사복
최근에 알게 된 너무 사랑스러운 셰이 루돌프 (Shay Rudolph)!
2005년생으로 현재 만 18살인 미국 배우이다. 미드 "베이비시터 클럽"주연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키는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161cm에 일상 패션을 톡톡 튀는 색깔들로 귀엽게 잘 입길래 소개해본다ㅎㅎ.
넷플릭스 "선과 악의 학교" 프리미어에서 셰이 루돌프(여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이날 너무 예뻐서 가지고 왔다ㅎㅎ.).
웃는 게 진짜 예쁘다. 웃을 때마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생각난다.
하얀 원피스 + 연보라 자켓 + 캔버스화 = 소녀스러움의 극치인 셰이 루돌프.
올 핑크도 완벽하게 잘어울린다.
진짜 요정 같은 셰이. 원피스의 가디건 조합을 좋아한다ㅎㅎ.
흰 원피스 재활용 코디.
청원피스 입은 셰이. 파란 눈동자랑 잘어울린다.
민트 원피스랑 가디건 세트로 입었다.
셰이가 사랑하는 하얀 원피스! 딸기가 그려진 캔버스화로 포인트 줬다.
잘 보면 귀걸이도 딸기다.
같은 딸기 귀걸이에 연그린색 맨투맨!
크림색 가디건 입은 셰이.
왠지 한국 인쇼 생각나는 감성(?)이다ㅋㅋ.
분홍 튤립이랑 똑같은 색 바지.
되게 튀는 색깔인데도 잘 어울린다.
흰+청 조합.
흰+청 조합2
반묶음 머리를 많이 한다.
땋은 머리하고 자전거 타는 셰이.
파란 티셔츠의 반바지가 시원시원해 보인다.
여름 바다에서. 인스타 프사(?)감인 사진이다ㅋㅋ.
마찬가지로 바다에서.
스트라이프 티+ 검은 멜빵 + 리본 + 하트 귀걸이 진짜 소녀소녀스럽다.
포니테일도 어울린다.
도트 무늬 바지 입은 셰이. 다른 할리우드 셀럽처럼 평소에 아예 못 입을 정도로 노출하거나 독특한 옷이 아닌, 입을 수 있을만큼의 과감한 정도라서 패션 보는 맛이 더 있는 것 같다ㅎㅎ.
야구 경기 보러 갔다. 옆에는 남자친구이다.
할로윈때 셰이.
외출하러나간 셰이.
애완 오리...?
편하게 입는 맨투맨도 귀여운 거 입는다ㅋㅋㅋ.
스마일이 그려져있길래 순간 비버의 드류인 줄.
겨울에 니트 입은 셰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스케이트 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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